[헤럴드경제]배우 송중기의 중국판 ‘런닝맨’ 촬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송중기가 ’런닝맨' 하차 당시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 한 장면이 다시 주목을 끌었다.
송중기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광수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초창기에서 만나 각별한 사이로 발전했다.
‘런닝맨’ 출연 당시 동갑내기 친구로 만난 송중기와 이광수는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독 특별하게 지내며 우정을 쌓아갔다.
송중기가 ‘런닝맨’을 하차하던 마지막 방송에서는 서로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당시 송중기는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이광수 역시 눈물을 쏟았다.
또한 송중기는 “제 얘기 가장 많이 들어준 제 친구 광수에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송중기가 오늘 오후 7시 서울 용산의 한 면세점에서 한중 합작 예능 ‘달려라 형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라며 중국판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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