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북 울진 후포항과 울릉도 및 독도를 잇는 뱃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울진은 강원 동해, 강릉, 경북 포항에 이어 네번째로 울릉도ㆍ독도에 관광객 등을 운송하는 기항지가 됐다.
울진군은 울진-울릉도ㆍ독도 항로를 개설해 여객선 ‘씨플라워’호가 오는 22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씨플라워호’는 최대 승선인원 443명, 최대속력 43노트이며, 후포~울릉간 159㎞ 바닷길을 2시간10분대에 연결해 준다. 울릉~독도 간 소요시간은 1시간10분. 울진 후포~울릉~독도 노선을 취항하는 씨플라워호는 평일 하루 1편이 운항된다. 운임료는 일반 6만500원, 우등 6만6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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