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의회(의장 전경숙)는 지난 21일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29일까지 9일간, 378억 1900만원을 증액하는 추경 등을 심의ㆍ의결한다.
회기 첫날 1차 본회의에서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안건 처리를 시작으로 22일부터 제2회 추경예산 심의 및 조례개정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 29일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9건으로 ▶의왕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마을회관 지원 조례안 ▶의왕시 헌혈 권장 조례안 ▶의왕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노인복지관 셔틀버스 구입, 레일바이크 축제 개최, 음식물쓰레기 위탁처리, 영유아보육료 지원,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 양지편마을 도로개설 공사, 왕송못돌로 개설 등의 사유로 기정예산인 3108억 3400만원에서 378억 1900만원을 증액하는 2016회계연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