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 후기 스토리텔링 5월 22일까지 공모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게 되면서 육아 부담이 줄거나 동네 보육반장을 이용했던 경우 등 1000자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도전해보자.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5월 22일까지 보육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서울시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 후 나타난 긍정적인 효과와 경험을 1000자 이내의 에세이 형식으로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메일(seoul-kid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보육서비스를 이용한 부모, 보육교직원 등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2작품까지 가능하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6월 초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금상 3편 각 50만원씩, 은상 5편 30만원씩, 동상 8편 10만원씩 상금을 수여한다.
당선작은 삽화와 이야기로 구성된 홍보물로 제작해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지하철 전동차 출입문에 부착한다. 또 사례동영상으로 제작해 서울시 보육서비스 홍보에 이용할 방침이다.
배현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공모전을 통해 서울시 보육서비스의 긍정적인 효과와 사례들이 확산돼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에게는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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