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 초청으로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 참석 차 방한한 플뢰르 팰르랭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이 16일 광명시 청소년수련관에서'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전하는 3색 이야기'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플뢰르 팰르랭 전 장관은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의 성장과정을 비롯한 삶의 이야기와 프랑스 문화예술 교육현장 등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한편 한국 입양아 출신인 팰르랭 전 장관은 16세에 대학입학 자격시험에 합격했고, 17세에 상경계 그랑제콜인 에섹(ESSEC)에 진학했으며, 이후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국립행정학교(ENA) 등 프랑스 최고 명문학교들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지난해 5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당선 직후 중소기업·디지털 경제장관에 임명되고, 통상국무장관을 거쳐 지난 2월까지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다.이번 토크 콘서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청소년은 광명시 청소년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