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LS에 대해 올해 자회사들의 구조조정 효과로 재무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11일 내다봤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S가 자회사 LS엠트론이 보유하고 있는 대성전기공업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성전기공업 매각은 LS엠트론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자회사 LS전선이 설립한 LS전선아시아의 상장도 기대 요소로 꼽았다.
그는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시장점유율 30%의 1위 업체로 지난 2014년과 지난해 매출액이 각각 3994억원, 5010억원으로 성장성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LS전선은 올해 LS전선아시아 상장 이후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하면 추가 유동성을 확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LS는 추가로 자회사가 소유한 부동산 매각 등으로 차입금 상환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은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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