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게임업체 엠게임은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93억원, 20억9000만원과 18억2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전분기와 대비해서도 매출액은 61.8% 늘고,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엠게임 관계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과 사업구조개선 등 재무구조의 건전성 확보, ‘열혈강호 온라인’·‘영웅 온라인’ 등 주요 게임의 국내 매출 상승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이달 중 모바일 게임 기대작 ‘프린세스메이커 포 카카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열혈강호 온라인’과 ‘아르고’를 유럽 시장에서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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