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생산된 제품만 취급…총판 ㈜하영코리아 통해 판매 시작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독일의 음향기기업체인 블라우풍트가 한국지사(지사장 김문수)를 설립하고, 국내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총판은 IT유통기업 ㈜하영코리아가 담당하게 된다. 블라우풍트(BLAUPUNKTㆍ로고)는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자사 통신ㆍ음향기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촉, 전시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블라우풍트 한국지사는 이달 중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고글’, ‘밸런스 아마추어 이어폰 BPA-895’ 등 총 6종을 국내에 출시한다. 또 ‘스포츠 블루투스 점프2’, 좌우분리 ‘블루투스 더블이어’, 생체인식 바이오피드백 헬스케어 제품인 ‘블루투스 바이오텍’을 연이어 내놓을 계획이다. 하영코리아가 국내 온ㆍ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76년 전통의 블라우풍트는 현재 명품 오디오 무선군인 블루투스 제품과 유선군인 헤드폰ㆍ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쟁사들이 중국 등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지만 블라우풍트의 음향기기들은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에서만 생산된다.

블라우풍트의 김문수 지사장은 “제품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도록 품질관리와 AS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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