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롯데그룹과 캐논 그룹의 합작회사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은 지난 16일 The-K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유공자 사업주 부문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캐논코리아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확대협약을 체결한 이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훨씬 웃도는 6%대의 장애인 고용률을 유지해오고 있다.

비장애인 사원들의 의식개혁에도 적극적이다. 전담수화요원을 배치하고, 대화 내용을 키보드로 입력해 스크린에 비추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비장애인 사원과 장애인 사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마련했다.

장애인 고용활동 이외에도 시각 장애인 안마사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헬스 키퍼(사내 안마사) 활동 지원, 여직원회의 충주 성심학교 장학금을 전달 등 다양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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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6일 The-K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양종식 캐논코리아 경영지원부문장이 참석해 장애인고용유공자 사업주 부문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