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유님 기자]인조 록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가 라이브 공연만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지니(www.genie.co.kr)의 영상 특화 서비스인 ‘지니스픽(genie’s Pick)’는 지난 9일부터 2주에 걸쳐 3인조 록밴드 옐로우 몬스터즈의 특별인터뷰 영상인 ‘인사이드스토리’를 공개했다.

진정한 록 음악을 하기 위해 결성된 ‘옐로우 몬스터즈’(드럼 최재혁, 베이스 한진영, 보컬 이용원)는 홍대 라이브 클럽부터 대형 록 페스티벌까지 매년 15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으로 ‘괴물 라이브’로 불린다.

옐로우 몬스터즈는 영상을 통해 ”우리는 가장 친한 형제같다”며, “항상 붙어있다”고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옐로우 몬스터즈는 “라이브 공연으로 진정한 밴드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여전히 ‘~ing’중이다” 며 “관객과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되기 위해 무대에서 항상 욕심이 생긴다” 고 말했다.

또 이들은 “요즘 대한민국밴드들이 너무 힘이 빠져 있다”며,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기도 밝혔다.

또한, 이번 지니스픽의 ‘인사이드스토리’ 영상에는 최근 정규 11집을 발표한 이승환과 일본 록 밴드 로코프랑크(locofrank)가 말하는 옐로우 몬스터즈에 대한 인터뷰도 담겨있다.

이와 더불어, 지니는 지난달 새롭게 런칭한 대화형 음악소셜서비스 ‘뮤직허그’를 통해 오는 21일 오후1시부터 옐로우 몬스터즈의 추천곡을 멤버들과 함께 들으며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스폐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옐로우 몬스터즈는 4월18일 홍대 무브홀에서 3호선버터플라이 등과 공연을 펼치며, 오는 5월 9일부터 진행되는 이승환의 전국 클럽투어 콘서트 ‘이몽(異夢)’에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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