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5일 방영된 JTBC ‘슈가맨’에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투야가 출연했다. 3인조 완전체로 모습을 비춘 투야는 전성기와 다름없는 미모로 시청자를 놀라겠다.
특히 멤버 안진경은 하하와의 과거 관계를 폭로하며 유부남 하하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이날 안진경은 하하를 보며 “우리 기억 안나느냐”라고 말문을 열며 “그때 한 동네 다리 밑 포장마차에서”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하하는 “당연히 기억난다”라고 답했고, 안진경은 “멤버들과 같이 있었던게 아니라 저랑 하하 씨 단 둘이서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하는 동작대교 밑 포장마차를 직접 언급하다 안진경의 말에 말문을 흐렸다. 이후 하하는 “말 할거냐? 지금 잘 살고있다. 더이상 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안절부절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야는 2000년 1집 데뷔한 후 돌연 가요계에서 종적을 감췄다. 당시 소속사의 문제로 강제로 팀이 해체된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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