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국내 대표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인 메디톡스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16 세계안티에이징학회’(이하 AMWC)에 참석해 자사제품인 메디톡신과 뉴라미스 효능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AMWC는 약 1만여명 이상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안티에이징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 중 하나다. 매년 봄 모나코에서 열리며, 전세계 300여 개 주요 업체가 참가해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메디톡스는 올해로 5회 연속 AMWC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메디톡스는 자사의 주요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메디톡스 부스에는 약 400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국내와 동아시아권에서 높은 매출고를 기록하고 있는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뉴라미스 리도카인’ 시리즈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서구일 모델로피부과 원장을 연자로 초청해 한국 미용성형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메디톡신 및 뉴라미스 시술 경험을 토대로 제품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소개했다. 특히 메디톡신 및 뉴라미스를 함께 활용해 밋밋한 얼굴에 입체감을 부각시켜주는’페이스 컨투어링 시술‘ 강의는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AMWC에서 메디톡신 및 뉴라미스와 이를 동시에 활용한 시술법에 대한 해외 의료진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회에 꾸준히 참여해 전세계 톡신 및 필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대만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과 중국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유수의 현지 기업들과 함께 설립한데 이어 일본 현지법인으로 ‘엠디티 인터내셔널’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한 해외 매출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