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폴란드의 한 맥주 회사가 여성의 국부 속에 서식하는 유산균을 제공받아 맥주 발효 효모로 사용하겠다는 사업 계획서를 공개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디 오더 오브 요니(The Order of Yoni)’는 여성의 음부 속에 서식하는 유산균을 발효 효모로 사용하는 맥주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페코의 미녀 모델 알렉산드라 브랜드로바의 소중한 신체 부위 속에 서식하는 유산균을 제공받아 배양해 맥주를 발효시키는 효모로 사용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자들은 “맥주를 마시면서 그녀를 음미할 수 있다”며 “상상력을 동원해 그녀를 떠올리며 맥주를 마셔라”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 게시된 사업 계획서로, 연구팀은 현재 전체 목표 모금액인 15만유로(2억원) 중 0.5% 가량인 940유로(123만원)를 지원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