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각 지역의 최고 기능인을 뽑는 ‘2016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10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모바일로보틱스, 그래픽디자인 등 49개 직종 경기에 7593명이 참가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경연대회도 열린다.
과학상자 모형제작, 로봇 배틀 등 16개 직종 411명의 초·중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영스킬(Young Skill) 올림피아드대회도 마련된다.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도 준다.
공단은 2007년부터 기업체, 은행 등 32개 기관과 기능장려협약을 체결해 기능경기대회 출신자 1368명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화학, 포스코 등은 지난해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29명을 채용했다. 문의사항은 공단 대표전화( 1644-8000)나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 홈페이지(skill.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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