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국식 스타일의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P.F. Chang’s)이 오는 4월 12일 수원 AK플라자에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피에프창은 중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안 요리에 미국 스타일을 접목한 메뉴 60여종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고품질의 전통적인 중국음식이 주를 이루는 아시안 요리에 미국식 스타일을 가미해 ‘America's Number One Asian Bistro'를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에서는 전문적인 오픈형 풀 바(Full Bar) 설치로 국내에서 흔히 맛보기 힘든 아시안 요리 외에 80여 종의 다양한 음료와 칵테일, 주류, 스페셜 티 등을 더불어 즐길 수도 있다.피에프창은 1993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에서 1호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내 2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북미, 중남미, 중동 등 22개국에서도 42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롯데월드몰점과 코엑스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점을 운영 중이다.국내에서는 스타셰프인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최형진 셰프가 총괄하여 오직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퓨전 아시안 음식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최형진 총괄셰프는 한국 중식 연합회 부회장 등 차세대 중식 리더로, 이연복셰프와 함께 중화대반점에 출연해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또 SBS '생활의 달인'과 JTBC의 ‘쿡가대표’에 출전해 오세득, 이연복, 최현석 셰프와 함께 중화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최형진 총괄셰프는 “프랜차이즈임에도 슬로우푸드를 지향하며 100% 핸드메이드, No MSG를 지향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AK플라자 수원점을 통해 주변 지역 소비자들이 피에프창 특유의 고급스럽고 풍미 가득한 요리들을 편안하게 맛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