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도심에서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구할 수 있는 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6월 문을 연다.
6일 춘천시(시장 최동용)에 따르면 국비 지원사업으로 효자동 예전 수협 자리에 지난해 5월 착공한 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오는 6월 초 준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도내 내수면, 바다 수산물을 판매, 보관, 가공하는 종합 유통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국,도비와 수협중앙회 사업비 포함 121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930㎡ 규모로 식자재, 활어회 매장, 냉동 창고 등을 갖춘다.
시는 시비(8억원) 투입에 따라 지역 어업인 고용과 입점을 요청할 계획이다.
조성용 축산과장은 “내륙 도심에 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조성되는 것은 전국적으로 드물어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