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행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해 사상자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의 칠판에 실종자 학우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글들도 가득 차 있다. 오전 9시까지 진도여객선 침몰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 27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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