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청년회의소(회장 유도상)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청년층의 적극적인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성남청년회의소 유 회장과 안상준 상임부회장, 권시현 내무부회장, 김병수 외무부회장 등 회장단을 비롯한 이사진과 회원들이 사무국에서 회합을 갖고, 투표독려 캠페인 실시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유 회장은 “민주시민의 양심을 가진 청년으로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투표참여 캠페인에 성남청년회의소가 앞장서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한채훈 이사도 “투표독려 캠페인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와 선거법 위반이 되는 행위는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결과 캠페인을 펼쳐도 무방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안 상임부회장은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인 가천대학교, 을지대, 동서울대, 신구대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알려나가는 방법을 강구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성남청년회의소의 청년층 투표독려를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은 6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