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유연석(32)과 김지원(24)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친한 동료 사이”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해명이다.
유연석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헤럴드경제에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 앞서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4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유연석 김지원 모두 한창 주목받고 있는 스타이기에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지만 소속사 측의 진화는 빨랐다. 현재 유연석은 영화 ‘해어화’에, 김지원은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고 있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열애설이 한 차례 불거졌을 때도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점을 밝힌 바 있다”라며 “두 사람이 식사를 한 것은 맞지만 지인들이 동석한 자리였다.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동료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