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원한 오빠’ 가수 윤수일이 최근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윤수일은 5일 오전 방영된 KBS 1TV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패널 김학래는 “1970년대 윤수일은 엄청난 인기를 받았다”라며 “지금의 송중기를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윤수일은 이날 방송분에서 메가 히트곡인 ‘아파트’의 탄생 비화, 그동안 숨겨뒀던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특히 그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공군 조종사였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혼혈아로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어린 시절 항상 외롭고 고독했다”라며 “친구들에게 ‘양키’라고 놀림 받기도 했다”라고 가슴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윤수일의 과거 외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사진 속 윤수일은 깊은 눈매와 날렵한 콧날을 지닌 미남형 얼굴로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윤수일은 1977년 1집 앨범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해 ‘터미널’ ‘아파트’ 등의 히트곡으로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