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OCN ‘뱀파이어 탐정’ 제작진이 2회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뱀파이어 탐정’은 난데없이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 윤산(이준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에선 친오빠를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떠나 보낸 이세영(한겨울 역)이 오빠의 사건 해결을 조건으로 이준(윤산 역)-오정세(용구형 역)의 탐정 사무소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제작진은 2회 방송에 앞서 “세 사람이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각자의 능력들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 탐정단으로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질 것이다. 세 사람의 본격 탐정 케미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뱀파이어 탐정’ 2회에선 이준, 오정세, 이세영 세 사람을 방문한 첫 의뢰인으로 아나운서 최송현(서승희 역)이 등장한다. 최송현은 방송국 분장실에서 돌연 사라져버린 시체와 협박 쪽지를 받게 되면서 은밀하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탐정소를 찾게 된다.

제작진은 “아나운서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최송현의 반가운 모습이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준, 오정세, 이세영, 이청아, 조복래 등이 출연하는 ‘뱀파이어 탐정’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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