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흔히 결혼정보업체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남녀를 맺어주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를 가리킨다. 과거 소위 중매쟁이가 하던 일을 현재는 커플매니저를 주축으로 조직화된 기업체가 하고 있는 것.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는 1986년에 설립됐다고 알려졌다. 90년대 이후 결혼정보업체가 속속 등장하게 됐고, 이에 따라 회원 유치를 두고 업체들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추세다.이에, 노블레스 수현 백정숙 커플매니저를 통해 이용 만족도와 직결되는 결혼정보회사 선택 기준을 살펴봤다.▷회원 보유 현황가입 전에 일반 회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체에 가입할 것인지, 상류층 회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회원 보유 현황은 커플매니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소비자 만족도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는 업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2014년 1~8월 결혼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건수는 총 203건으로, 전년 동기(137건) 대비 48.2% 증가했다고 밝혀 주의가 요구된다. 수현은 소비자피해건수가 1%미만을 기록한 바 있다.▷파티,이벤트 개최 여부결혼정보서비스는 1:1매칭뿐만 아니라 무료맞선 이벤트나 프라이빗 파티, 공연 초대 이벤트 등을 포함한다는 데 유의해야 한다. 해당 업체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파티 이벤트를 개최해오고 있는지 파악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 참여 혜택이나 이용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도움 된다.▷커플매니저 상담 접근성해당 업체가 커플매니저와 1:1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전용 상담실을 구축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최근 업체들은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고객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추세다. 커플매니저 교육 실시 여부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주요 요소다.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정기적으로 상담매니저, 매칭매니저 모두에게 부서별, 조직별, 통합별 C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4년 고용노동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진행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서비스 분야 중 ‘결혼상담’ 분야에 선정돼 직무분석 및 표준화 작업, 결혼상담 서비스 업계의 훈련기준, 채용, 승진에 관한 평가지침을 만드는데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