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화건설이 4월 충남 서산시 동문동 538-34번지에 ‘서산 동문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총 471가구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19가구, 75㎡ 168가구, 84㎡ 184가구다. 남양 위주의 단지 배치와 선호독 높은 84㎡ 이하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과 관공서 밀집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산지역은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명이 넘는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환경이 장점이다. 서산 도심권과 약 5분 거리다. 지방도(649번)와 국도(29번, 32번)를 통해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ㆍ출입이 쉽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도 편하다. 내년 성연~음암간 신설도로가 개통되면 인근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서산시 명문학교인 서령중ㆍ고교와 가깝다.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서산동문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 교육, 교통, 인프라 등 입지와 환경이 우수하다”며 “서산지역 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 홍보관(Dream Lounge)은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1-6번지(서산시청 인근)에 운영 중이다. 내달 중 서산시 예천동 23-20번지(중앙호수공원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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