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팜스토리가 적자사업부 매각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급등세다.

3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팜스토리는 전날보다 13.14% 오른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팜스토리에 대해 “지난달 손자회사인 디엠푸드와 자연일가를 각각 금호축산과 마니커에 매각했다”며 “자연일가와 디엠푸드는 각각 오리농장사업과 육계사업을 영위하던 업체로 지난해 영업적자 105억원(자연일가 -38억원, 디엠푸드 -67억원)을 기록해 매각 이후 팜스토리 양계사업부는 바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오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5.7% 줄어든 1조원, 영업이익은 52.9% 증가한 3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실적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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