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고객도 거래실적 합산 대중교통재해보장보험 무료 제공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가 주거래 고객 우대 서비스 제도인 ‘KB스타클럽제도’를 새롭게 개편해 주목받고 있다.
KB스타클럽제도는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거래실적을 합산해 고객등급을 선정하고 각종 금융서비스 및 뷰티ㆍ여행ㆍ렌터카 할인 등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우대고객 제도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KB금융그룹내 은행, 카드, 투자증권, 생명보험 거래고객 외 KB손해보험 고객에 대해서도 모든 거래실적이 합산돼 그룹 통합등급이 산정된다. 선정된 그룹통합등급에 따라 은행, 손해보험, 카드, 투자증권, 생명보험, 캐피탈, 저축은행에서 모두 동일하게 우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의 계열사 거래실적까지 합산할 수 있게 돼 보다 유리한 기준으로 고객등급을 선정 받을 수 있게 된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우대서비스 혜택도 크게 강화됐다.
피싱해킹금융사기보험, 대중 교통재해 보장보험을 KB스타클럽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피싱해킹금융사기보험은 고객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대중교통재해보장보험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B스타클럽 고객을 대상으로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우대서비스가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창구 송금 수수료 등 총 27개 항목에 대해 고객 등급별로 수수료 면제 또는 할인 서비스를 타행과는 달리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또한 일부 예금 및 적금에 대해서는 0.1~ 0.15%의 금리를 우대해 주며, 은행 본인 등급에 따라 무보증신용대출의 경우 최고 6000만원에서 2억원, 인터넷무서류대출의 경우 최고 500만원에서 2000만원 까지 제공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계좌이동제, ISA 도입으로 금융기관간 고객 유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KB스타클럽 서비스를 통해 주거래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를 더욱 더 강화해 고객 로열티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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