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을관광상품을 개발ㆍ운영하는 서울시 공모사업 ‘서울 속 마을여행’에서 ‘둘레산천길 에코마을 도보여행’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안산 아기소망길 등에 이어 4년 연속 선정이다. 노원 둘레산천길 에코마을 도보여행은 수락산과 불암산, 중랑천과 당현천이라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태강릉, 경춘선 숲길, 구화랑대역 등 문화관광 자원과 생태 체험 시설을 연계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둘레길 1코스(수락~불암산코스, 18.6km)와 서울문화생태길(불암산 나들길, 9.79km)이 포함된 서울 두드림길과 연계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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