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51) 광주광산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용빈 캠프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선대위원 413명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 이름을 ‘용광로 캠프’로 명명했다.
이날 출범한 선대위에는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송병태(전 광산구청장)이 선임됐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심정희 전 시당위원장, 윤봉근 전 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용빈 후보는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경제파탄을 무기력하게 바라만 본 현역의원은 새인물로 교체돼야 한다”며 “16년간 지역에서 봉사하며 힘없는 서민들과 함께 해왔던 것처럼 지역민의 뜻을 담아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 의대를 나온 이 후보는 광주 월곡동에 개인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설립을 이끄는 등 사회활동이 활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