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건 수습을 위해 사고대책반을 구성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16일 세월호 사건에 대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안전행정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등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최규성 농해수위 위원장이 단장을 맡고 이찬열 안행위 간사와 유기홍 교문체위 간사가 부단장으로 역할해 집중적으로 당 차원에서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새정치연합은 17일까지 해당 상임위 개최를 자제하고 18일 원내를 통해 각 상임위에서 파악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추진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김한길 공동대표와 함께 김현 의원 등 새정치연합 안행위 의원들은 중앙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 대표의 당대표 방송기자초천 토론회 일정은 취소된 상태고 지방선거 광역후보 TV토론도 중단 또는 연기됐다.
정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