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도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며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동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고 여객선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77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여성 승무원 1명과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1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확인됐다.
중앙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총 368명을 구조를 확인했으며 107명 생사 여부 확인 중 ”이라며 “구조대가 선실 안으로 진입해 수색 중”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바다 기온은 11.7도로, 침몰 1시간 뒤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이들이 사고 직후 현재까지 바다에 있다면 생사를 넘나들것 으로 보여 우려되고 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기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상당히 가슴이 아프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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