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발광다이오드(LED) 부분의 실적 개선 기대감 덕분에 LG이노텍이 강세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거래일 대비 5.02% 오른 11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이노텍은 사흘째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LED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주거용 LED 조명 개화에 따른 미드 파워 LED의 폭발적수요 성장과 더불어 대형 고객사 추가 확대, 비용 감축 영향으로 올해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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