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백운산삼농원(대표 정창대)이 산양삼을 화분으로 담은 '본네이처 진심'을 출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6차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은 강원백운산삼농원의 브랜드 '본네이처 진심'은 ‘자연에서 자란 모든 것을 담다’라는 의미와 진짜 산삼이라는 의미를 담아 네이밍했다.
화분에는 강원도 원주에서 자란 2년근 산양삼 두뿌리가 담긴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2만개 정도만 한정 판매할 수 있다. 특허출원한 특수 제작 케이스로 배송문제를 해결해 온라인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유통은 강원백운산삼농원이 조합원으로 참여한 더불어자연협동조합이, 마케팅과 온라인 판매는 농림축산식품부 강원지역 6차산업 전문위원인 네트론이 맡는다.
조합의 지창민 이사는 "산양삼화분은 카네이션과 달리 먹을 수 있어 감사에 건강까지 더한 어버이날 선물"이라며 "한정된 수량으로 많은 분들에게 판매할 수 없지만 작업 공정 합리화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산양삼화분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자연협동조합은 앞으로 본네이처 브랜드로 산더덕, 산도라지, 자작나무수액, 아로니아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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