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0대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문구를 포스터에 박에 대놓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광을 노리는 모양새다.
27일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SNS에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사상을 유지·발전 시키고 5.16 혁명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만큼 정통성 차원에서 박근령 후보를 비례대표 1번에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실 박근령 후보의 출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박근령 후보는 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어머니 故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보은·영동 지역구에 출마했다 선거를 이틀 앞두고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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