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출시 3주차에 접어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관련, 한국금융투자협회는 ISA 2주차(3월 21~25일)에 26만9063명이 새로 가입 했으며 이에 따라 2주간(3월 14~25일) 가입자는 총 92만6103명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ISA 가입 첫주 65만 8040명의 40.8%수준으로 가칩 초기 열풍이 한풀 꺽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입금액은 2주차 한주간 1987억, 2주간 총 5192억여원으로 집계됐다.
가입자를 기준으로 보면 은행이 85만1233명(92%)으로 증권사 가입자 7만4513명(8%)을 압도했다. 그러나 가입금액으로 보면 은행은 2950억(57%)로 증권사 2238억(43%)에 비해 살짝 앞서가는 수준이었다. 일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증권사 300만원, 은행 35만원으로 증권사가 크게 앞섰다.
유형별로 보면 신탁형에 5089억원이 몰려 현재 증권사에서만 개설 가능한 일임형 103억을 크게 앞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