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오전 해경은 “침몰 여객선에서 1명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선사 직원 박모(22) 씨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여객선은 청해진해운 소속의 ‘세월호’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을 포함해 총 480여 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군함정 20여척과 공군 수송기 등을 출동시켰으며, 인근 섬에서 작업을 하던 어선들도 구조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정확한 구조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오전 11시 쯤 단원고 측이 “학생 324명, 교사 10명 전원 구조됐다”고 발표했으나, 중앙재난대책본부는 11시 15분 공식구조인원이 161명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편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황당하고 안타깝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무사 귀환을 기도한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망자 더이상 발생하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