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말은 제주로 보내고 자식은 한양으로 보내라는 옛말이 현재도 통요되고 있다.
일자리가 수도권에, 그중에서도 특히 서울로 쏠리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지난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신규 채용 공고 650만 9700여 건을 근무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수도권이 73.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이 41%로 가장 많고, 경기 24.7%, 인천은 7.7%였다.
나머지 지역은 4위 부산이 5.4%, 5위 대구가 3.2%였고, 전남과 강원, 제주 등은 1%도 안 됐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