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미래농업의 혁신을 이끌어 갈 ICT 융ㆍ복합 기술 확산을 위해 23~24일 이틀 간 ‘ICT 기술 확산을 위한 심포지엄과 정밀 농업 기계 전시’ 행사를 전주 혁신도시에 있는 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었다.

첫날 심포지엄에서는 ▷농업과 ICT 융합 현황과 정책 방향 ▷ 정밀 농업 기계 기술 확산 전략 ▷ 차세대 농업을 위한 로봇의 역할 ▷스마트팜의 성공적 도입과 활용 사례라는 4가지 주제로 발표를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농업 정책에 반영할 대안을 협의했다.

둘쨋날인 24일에는 ICT 융ㆍ복합 정밀 농업 기계 활용 기술 교육이 이뤄졌으며,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스템, ICT 융ㆍ복합 축산시스템, 정밀 농업을 위한 GPS활용 농업 기계기술 등에 대한 이해와 함께 ICT 융ㆍ복합 정밀 농업 기계 연시와 전시 교육을 통한 기술 확산과 농업 현장의 빠른 적용에 대한 방법과 방향에 대한 모색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30업체 100여 점의 ICT 융ㆍ복합 정밀 농업 기계가 농촌진흥청 개발 기계, 시설원예기계, 축산기계, 노지농업 기계분야 등 4개의 분야로 구분돼 선을 보였다.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 박공주 과장은 “이번 ICT 기술 확산을 위한 심포지엄 및 정밀 농업 기계 전시를 통해 ICT 융ㆍ복합 정밀 농업 기계의 이해 확산과 활용 기술이 우리 농업과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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