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NEW G 드라이버’
핑골프는 ‘장타자들의 드라이버’로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표 장타자 버바 왓슨과 2015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 1위 박성현이 핑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장타 드라이버라는 이미지가 각인됐다.
이 덕분인지 핑골프의 G30 드라이버는 지난해 골프존마켓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핑골프가 2016년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크라운의 NEW G드라이버를 탄생시켰다. 바로 잠자리 날개의 클로즈업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드래곤플라이(Dragonfly)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올 초 싱가포르오픈에서 세계 1위 조던 스피스를 꺾고 우승한 송영한이 사용한 드라이버로 주목받았다. 전인지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부터 이 드라이버를 쓰고 있다. 박성현도 올시즌 첫 출격인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 NEW G 드라이버를 사용, 성공적인 미국 본토 데뷔전(공동 13위)을 치렀다.
핑골프는 존 솔하임 회장이 찍은 잠자리 날개의 클로즈업 사진으로 수년간 얇은 크라운 구조를 연구해 811티탄의 내구성이 뛰어난 새로운 크라운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크라운의 무게를 8g정도 감소시켰으며 두께는 0.43mm로 기존 제품에 비해 19% 얇아졌다.
G30 드라이버의 터뷸레이터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것도 눈여겨 볼만 한다. 크라운 후방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는 터뷸레이터 기술에 볼텍 기술을 더해 임팩트 시 공기저항을 37%까지 줄였다.
자연히 클럽 스피드와 볼 속도가 최대로 증가되는 효과를 얻는다. 터뷸레이터와 드래곤플라이, 볼텍 기술은 모두 핑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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