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서울 용산역에 개관한 HDC신라면세점에 ‘전남 특산품관’이 개장돼 중국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특산품관은 용산역 현대아이파크몰에 입점한 HDC신라면세점 7층 지역 상생관 내 총 635m²(192평) 규모로 운영된다.

전남 특산품관에는 광양 다압매율(매실 농축액 등 11종), 보성 녹차식품개발원(우전녹차 등 11종), 보성 보광 어성초 영농조합법인(어성초 발효엑기스 등 10종) 등의 상품이 전시된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낙연 전남지사는 “한국인 가운데 세계적인 위업을 달성한 네분(반기문 UN사무총장, 노벨상 김대중 전대통령, 우주비행 김소연 박사, 이세돌 국수) 가운데 세분(김대중 전대통령, 김소연 박사, 이세돌 국수)이 전라남도 농수산물을 드시고 성장한 공통점이 있다”면서 “자녀들이 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큰 위업을 달성하기를 원한다면 전라남도 농산물을 많이 드시기를 권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HDC신라면세점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합작해 출범시킨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