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강원도는 2018 동계올림픽에 대비, 도내 중소기업들이 전략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16년도 평창 세계인의 축제 전략상품 발굴·육성’사업 참여기업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제조 중소기업(통계청 산업분류 코드 10~33)이며, 사업은 기존 생산제품의 고급화,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지원의 세 가지 분야다.
지원규모는 사업비의 90%(최대 1500만원)이고, 참여기업은 10%이상을 자부담하며 6개월간 사업이 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식품, 화장품, 공예·기념품 등의 동계올림픽 전략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강원도와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년 간 42종(식품 26종, 화장품 5종, 공예·기념품 7종, IT 4종)의 다양한 전략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2016년도 사업을 위해 강원도는 전년대비 4억 원이 늘어난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비R&D분야의 전략상품을 적극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은 국비 8억 원을 확보하여 R&D분야 지원을 전담하며, 5월 초 별도 공고 예정이다.
개발 완료 후 성과발표회 개최, 개발 전략상품 전시와 함께 MD 초청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
신청서는 사업 전담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융합사업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여야 하며, 공고문 및 신청서 등은 강원도, 강원중기청,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시·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도는 강원도의 특색을 살린 전략상품 개발을 통해 세계인들이 올림픽에서 강원도의 맛과 멋을 느끼고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