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선임기자]이천·여주 도자기축제가 25일 개막돼 24일간 이천 설봉공원과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 지역 도자기축제는 매년 9월 열렸으나 올해부터 한국관광주간(5월1∼11일)에맞춰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제28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창조, 설레임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고 한국 전통 장작가마와 일본 가마를 비교하며 도자의생성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여주ㆍ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관광객이 직접 도자기를 빚고 있다.(2013년)
<사진설명>여주ㆍ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관광객이 직접 도자기를 빚고 있다.(2013년)

또 이천도자상품관에서는 132개의 이천 요장에서 생산된 각종 도자와 액세서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신륵사 관광지에서 열리는 제26회 여주도자기축제는 물레를 이용한 도자 만들기, 머그컵 낚시 체험, 도자기인형 색칠하기 등 다양한 가족단위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남녀노소 불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국도자접시깨기대회도 마련된다.

hchwang@heraldcorp.com

<사진설명>여주ㆍ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관광객이 직접 도자기를 빚고 있다.(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