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이소라가 4년 만에 소극장 무대에 선다.

이소라 소속사 측은 23일 “이소라의 4년 만의 소극장 콘서트 ‘여섯번째봄’이 오는 5월, 6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5월 18일부터 21일, 5월 25일부터 29일,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이소라의 이번 공연엔 피아노에 작곡가 이승환, 기타 홍준호, 드럼 이상민, 베이스 최인성이 세션으로 참여한다. ‘첫번째 봄’ 공연부터 이소라 소극장 공연의 연출을 맡아온 함윤호 감독은 “이소라의 공연은 훌륭한 뮤지션들의 연주와 마음을 전달하는 노래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공연이기 때문에 무대연출이나 다른 요소들이 노래를 듣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공연이다”라며 “이번 공연 역시 이를 벗어나진 않겠지만 지난 봄 공연들과는 다른 공연이 될 것이다. 구체적인 부분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이소라의 노래와 아름다운 빛과 색으로 가득찬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소라 소극장 콘서트 ‘봄’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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