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스피 지수가 8일 연속 이어지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00선을 터치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9.42포인트(0.47%) 상승한 2,001.54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고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억원, 16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으나 외국인이 186억원의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상승세다. 의약품(1.44%), 전기전자(0.95%), 전기가스업(0.74%), 건설업(0.78%)이 상승중이다. 반면 기계(-0.84%), 유통업(-0.45%) 등이 소폭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아모레퍼시픽(-1.02%), 신한지주(-0.84%), POSCO(-0.69%), SK텔레콤(-0.47%)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대비 2.01포인트(0.29%)상승하며 697.03을 기록하며 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28%), 바이로메드(0.93%), 컴투스(0.34%) 등이 상승세다. 반면 카카오(-0.36%), 동서(-1.32%), CJ E&M(-1.07%) 등은 하락 중이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는 코데즈컴바인은 나흘만에 반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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