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최근 경기불황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계획이 없는 창업은 이해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유행만을 따라갈 수 있어 성공확률이 낮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실제 통계에 따르면 카페창업의 경우 1년에 약 2,400개 이상의 카페가 개업하고 있으며, 이는 골목마다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5년 이상 유지되는 카페는 약 30% 미만일 정도로 높은 폐업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때문에 업계 관계자들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 일시적인 유행인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인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커피와 각종 음식을 즐기며 만화책을 읽을 수 있는 만화카페가 전문성이 있는 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범한 카페에 변화를 꾀한 만화카페는 오랜 시간 이용해도 부담이 없는 시간별 요금제와 음료 판매를 통해 이중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특별한 데이트장소 및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 중 24시간 만화카페 ‘콩툰(KONGTOON)’은 만화카페만의 이색적인 장점과 본사의 지원, TV, 인터넷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한적극정인 마케팅으로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한 상권당 하나의 가맹점만 들어갈 수 있도록 상권 보호 시스템을 시행하면서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콩툰 관계자는 “새로운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신의 판단이나 단순 정보만 참고할 것이 아니라 직접 본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과 전화 등을 이용해 전문가들과 상담한 후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