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알리안츠생명이 고객서비스 일환으로 자사 고객들을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알리안프생명은 17일 고객을 골프의 성지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St. Andrew’s Links, 사진)에 초청하는 ‘2014 알리안츠 골프대회’를 오는 6월 2일 안성베네스트 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600년의 역사와 명망을 자랑하는 골프장이다. 알리안츠생명의 모 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해 후원해왔다. 특히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 재단을 도와 침식의 위협을 받고 있는 해안선의 보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로, 자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회사 회사 홈페이지(www.allianzlife.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참가자는 144명(홈페이지 신청 추첨자 7명 포함)으로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친다. 1~4위 입상자들에게는 8월 중순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에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투어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5~8위 시상,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홀인원상 등 다채로운 상과 행운상 추첨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알리안츠의 글로벌 스폰서십 활동을 활용해 특색 있는 이벤트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참신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고객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