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기상청과 한국행정학회는 지난 14일 ‘기상 행정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전문적인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밀착형 기상 정책을 수립하고, 학제 간 융합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상ㆍ기후 정책에 관한 공동 조사와 연구 ▷국내외 정보 교류 및 전문가 자문 ▷공동 포럼 및 워크숍 개최 등이다.
기상청과 한국행정학회는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조사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행정학회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 성과를 기상분야와 접목하여 기상 행정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1956년 창립한 한국행정학회는 2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1000여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학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