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실’을 실시한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목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5~7세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보건소에 따르면 흡연시도연령이 차츰 낮아짐에 따라 조기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신규흡연자를 차단하고 청소년 흡연 경험률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교육 대상을 5~7세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흡연예방교육은 올해 12월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43회, 초·중·고등학교에서 85회 실시하며, 시청 및 의회 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흡연예방교실’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덕양구 관내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흡연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교육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흡연예방사업을 포함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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