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44)와 배우 송서연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송서연은 8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2.78kg의 아들을 낳았다.

40대 중반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첫 아들을 얻은 홍종구의 기쁨은 남달랐다.

홍종구는 한 연예 매체를 통해 “역아(출산 시 아기 머리가 위에 있는 상태)인 데다 아내의 상태 때문에 예정보다 3주 정도 일찍 출산했는데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안아보지는 못했다. 탯줄을 자를 때 느낌이 남달랐다”며 “날 닮은 아들이라 다행이다. 딸이면 어쩔 뻔했나”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아이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태명은 ‘라임’이다. 부부 사랑의 결실이라는 뜻인데, 어렵게 가진 아이인 만큼 너무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종구와 송서연 부부는 지난 2014년 3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홍종구는 현재 연예 기획사를 운영 중이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를 통해 데뷔, 드라마 ‘하얀거짓말’, ‘닥터챔프’, ‘추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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