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웅진에너지는 시설ㆍ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1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주당 2175원에 보통주 597만7011주를 발행한다.
모회사인 웅진홀딩스가 100억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아들인 윤형덕ㆍ윤새봄 씨가 각각 15억원씩 참여해 3분기 내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웅진에너지는 “태양광 업황과 회사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데 현재 공장을 100% 가동 중이라 생산성을 확대하려면 설비 보완이 필요하다”며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웅진에너지는 미국 썬에디슨에 월 300t의 잉곳을 납품하고 있고, 최근 유럽에서 대규모 잉곳 공급 계약을 수주해 월 400t의 생산 용량을 모두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