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가 전혀 떨지 않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롤러코스터 처음 탄 78살 할머니’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약 1분 길이의 이 영상은 롤러코스터가 출발하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네덜란드의 한 놀이공원을 찾은 네덜란드인 리아 반 덴 브랜드(78) 할머니가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동영상 속 할머니는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여유로움이 넘쳐날 뿐이다.

롤러코스터가 정점을 향하다 360도를 회전할 때도 이 할머니는 즐거운 환호성을 내지르며 운행 시간 내내 즐기는 듯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롤러코스터 운행 종료 후 이 할머니는 여유롭게 “머리카락이 괜찮느냐?”는 질문을 한 채 지상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영국 이동통신업체 보더폰의 광고 ‘처음’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 영상 외에도 처음 비행기 타보기 체험을 한 71세 할머니를 담은 영상도 게재됐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에 네티즌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와 그럼 저건 가짜야 진짜야?”,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나도 놀이기구 타고싶네”,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