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힐스테이트 녹번’이 초역세권 입지와ㆍ브랜드 파워로 수요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켰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녹번’의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 11.7대 1, 최고 경쟁률 39.8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녹번’이 들어서는 녹번동은 은평구 내에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가장 좋은 지역이다. 녹번역을 통해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 업무 지구까지 10분대,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연신내역ㆍ불광역(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내부순환로도 가깝다.
녹번역 인근에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이 들어서면서 인기는 꾸준할 전망이다.‘힐스테이트 녹번’을 비롯해 삼성물산 ‘래미안 베라힐즈’(2015년 12월 분양), 대우건설 ‘북한산 푸르지오’(2015년 7월 입주)가 예정됐기 때문이다.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인근 부동산 시세 견인과 생활인프라 발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49~118㎡, 지하 3층~지상 20층, 13개 동, 총 952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49㎡ 9가구, 59㎡ 51가구, 84㎡ 200가구 등 총 260가구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입주민의 편의를 돕는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84㎡A형은 현관 수납장을 ‘ㄱ’자 형으로 2개를 제공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토록 했으며, 84㎡B형에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별도로 제공된다.
또 전기ㆍ수도ㆍ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이 적용될 예정이다.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원터치 절전ㆍ보안 통합 제어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세대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 및 제어 기능을 가진 힐스테이트 앱도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590만 원대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통일로 602(지하철 3호선 녹번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389-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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